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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홍콩에서의 홍콩식 아침식사 '야쿤카야토스트' 후기

여행하는 밴열이 2021. 6. 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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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욜로인생을 즐기는 중인 밴열이입니다.
홍콩-마카오 여행 2일차 포스팅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야쿤카야토스트

밤늦게 수다를 떨며, 맥주를 가볍게 마시며 즐기고,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홍콩의 아침을 찾아보았었습니다.

홍콩에서는 아침식사로 밀크티와 토스트를 가볍게 먹는것이 있다라는 어떤 분의 포스팅을 보고 조던역 인근에 있는 토스트 가게를 바로 검색해보았지요^^

야쿤카야토스트라는 식당을 다녀왔답니다.

조던역에서 침사추이역까지 정거장을 이동을 했답니다. 아침 출근길이라 그런지 MRT 가득가득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람이 많아 MRT 그낭 세번 보냈으나 바로바로 오더라구요~

아침 일찍 조식을 먹기위해 침사추이로 나온 이유는 사실 제니베이커리의 마약쿠키의 줄이 없을때 구매하고자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제니베이커리 오픈시간이 9시라하여 8시반부터 길을 나서고 마약쿠키를 구매했어요. 시간이후에는 줄이 많다하여 일찍오긴했으나.. 과연 줄이 많은지는 확인을 못했네요; 그러나 줄이 많다하더라도 미리 만들어놓은 쿠키를 통에 담아 포장되있는것을 사는것이기에 줄도 금방일듯 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무튼 야쿤카야토스트 집을 구글지도를 켜서 찾아갔어요.
침사추이역의 제니베이커리에사 10분정도 걸어서 도착을 했답니다.

이곳에 있던 곳을 들어가서 가볍게 주문을 했답니다.

토스트 세트메뉴가 있었으며, 그외 음식이 포함된 세트메뉴가 있었으나 10 이후에 다른음식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10분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하였으나 가볍게 토스트만 먹기로 하고 메뉴를 변경해서 주문을 하였답니다!

테이블에 올려진 이것은 무엇인고....
다른 블로거님의 포스팅에서 봤던 정보로는 밀크티에 첨가하는 것이라 하였으며 절대 먹지말라는 내용도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분의 말을 따라 모험을 하진 않았답니다. ㅋㅋㅋ

가볍게 홍콩에서의 아침을 마치고 홍콩여행 2일차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개인적인 후기

겉은 바삭한 토스트이며 안에는 피넛 혹은 카야잼이 발라져있답니다. 가볍게 아침조식을 원하신다면 그냥저냥 하더라구요~ 가격은 홍딸 39달러 대략 6000원정도의 식사더라구요. 야쿤카야토스트는 한국에도 있긴하더라구요. 저는 그다지 추천은 하지 않을듯 하네욤~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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