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태국 방콕여행 왓포사원에서 어마어마한 와불상 보기

여행하는 밴열이 2022. 12.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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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10월 19일부터 태국여행을 처음 가보았답니다. 저는 처음이었으며, 짝지는 몇번 가본것 같더라고요.다만 어릴적 가봐서 모든게 새로운 느낌으로 태국 방콕여행을 떠났답니다. 들뜬마음에 도착한 태국에서는 사실상 제게는 조금 더운 날씨였답니다. 땀이 주륵주륵 내리던 날씨라 관광은 오랫동안 할수 없었답니다. 중간중간, 카페며, 마사지며 식당이며 쉬면서 관광을 했는데요~ 무튼 처음 방문한곳은 왓포 사원이었답니다.

 

 

방콕의 올드시티에 위치한 왓포사원부터 방문 시작!

호텔 숙소에서 이동은 태국 지하철 MRT 타고 이동을 했답니다. 왓포사원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이용하기에 편리하답니다. 숙소를 잡을떄의 팁은 MRT 근처로 잡으면 좋은 같아요~ 물론 택시비도 그렇게 비싸진 않답니다. 다만 출퇴근 시간 트래픽잼이 있으니 그런 시간에 이동은 지하철만한 것이 없음을 추천드립니다.

태국 방콕여행에 행선지는 왓포 사원이었답니다.

입장료는200밧였는데, 200바트면 한국돈으로 대략8,000원 정도 한답니다. 비싼지 어쩐지는 이때는 시세를 몰라서 몰랐어요~ 보통의 사원들은 조금 저렴하였으며, 무료인곳도 많았답니다. 추가로 왓포사원 바로 옆의 왕궁의 입장료는 1인당 500바트랍니다.

방콕 여행을하면 왓포사원을 뺴놓을수가 없을 텐데요~그만큼 볼거리도 많고 정말 사원이라 사진찍을곳도 많은 곳이었답니다.

태국은 불교 국가라서 그런지 절이 도심 한가운데, 있기도 하며, 무엇보다 건축양식이 뭔가 화려하고 멋있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쉴 새 없이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며 날씨는 너무나 맑고 좋더라구요좋더라고요. 방콕여행을 하고 있구나란 생각에 너무 즐거웠던 시간들이었답니다^^

뾰족뾰족하며, 사원이나 집에는 하늘로 향한 피뢰침마냥 뾰족하게 하늘을 향해있는 모습들~

 

그리고 하나같이 탑이며, 불상이 사이즈가 정말 거대했답니다. 보통 작은 사이즈를 찾기 힘들정도로 사이즈가 거대했답니다.

방콕 여행을하며, 왓포사원을 방문하는 이유는 하나 더 있죠.정말 많은 불상이며, 날씨도 너무 맑았답니다.

 

물론 습기는 조금 있는 편이고 10 말의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온이었답니다. 태국은 언제쯤 돌아다니기 시원해질라나~

이곳저곳을 헤매이다가 티켓으로 물을 바꿔먹을수 있는데, 물을 주는곳을 찾아 헤맸답니다. 물로인해 정말 중요한곳을 놓치지 않고 구경할수가 있었답니다.

많은 불자분들이 태국 방콕여행을 하면서 왓포사원을 들르는 이유는 바로 아주 거대한 와불상인거 같아요!~

태국에서 만난 여러 강아지며, 동물들은 정말 평온함 그자체였던거 같아요. 사람들을 따르며, 사람들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 그랸 야깽이며 멍멍이들이 있었답니다. 세상편해보이던 야깽이~

이곳은 와불상 있는 앞이랍니다. 이곳에서 티켓 한장당 한통을 교체해준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는곳으로 신발을 벗고 비닐에 담아서 입장을 하면 됩니다.

 

왓포 사원은태국 왕궁 뒤쪽에 위치하며 방콕에서 가장 넓은 규모의 사원입니다. 1793 태국의 라마 1세가 건립하였고 1832년에는 라마 3세의 지시에 의해 거대한 와불상을 이곳에 봉안했다. 와불상의 크기는 총길이 46m, 높이 15m 불상의 발바닥은 진주조개로 정교하게 세공하였는데, 석가모니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러 열반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본당 화랑에는 불상 박물관이라 불릴 있을 만큼 많은 불상이 모셔져 있는데 수가 무려 394구에 다다른다. 사원 안에는 4기의 찬란하고 거대한 체디(불탑) 외에 91기의 작은 체디가 있다. 타이에서 최초의 대학이 건립되었던 곳이기도 하며, 타이의 교육 중심지로 역할하였다. 현재는 전통의학센터로 명맥을 잇고 있으며, 유명한 안마연구소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정말 거대함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발바닥에서 사진속에 한번에 담길정도인데요.길이부터 높이까지 정말 거대하더라고요.

그리고 와불상의 발바닥은 진주로 조각이 되어져 있는 태국에 방문하였으면 방문하여 구경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와불상 뒷편으로는20밧을 주면 동전이 담긴 그릇을 주는데 동전들을 하나하나 넣으며 소원을 빌며 시주를 하는 이랍니다.


개인적인 후기

태국 방콕 여행을 한다면 한번 들려서 구경하면 좋은 왓포 사원.다양한 건축물과 불교의 불상들이 거대해서 입이 떡벌어지는 . 더욱 재밌게 보기 위한 꿀팁이라하면 약간의 역사를 찾아보거나 스토리를 알고가면 더욱더 재밌을 듯!?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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