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캉왓 투어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의 이너프포라이프 반캉왓


안녕하세요 메뉴입니다 태국 여행 5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역시나 호텔 조식은 늘 챙겨 먹었답니다. 치앙마이 여행 투어를 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날 이었답니다.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님만해민 쪽은 다 둘러보았고, 그리고 올드타운 시티도 다 둘러 보았기에 마지막 날은 반캉왓을 방문하기로 하였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그랩 택시 이용 하여 택시를 잡아 반캉왓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반캉왓은 치앙마이 도심 보다는 조금 더 자연자연한 느낌이 가득한 지역이었습니다. 푸른나무들이 울창하게 있어 그냥 일반 작은마을이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 평화롭고 조용하며 좋았답니다.


반캉왓 지역에 도착을 하여 가장 먼저 방문을 한 곳은 이너프 포 라이프 반캉왓이라는 곳이었답니다. 이곳은 다양한 상점, 예술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그런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곳곳을 돌아보며 이국적인 느낌도 더욱 물씬 나고 뭔가 아기자기하게 옹기종기 모여 있었던 집들이 이쁘게 보였답니다.


각기 다른 상점들에서 예술가들은 다양한 수공예 작품을 만들어 판매도 이루어지는 곳인 거 같더라고요.
물론 입장료도 없었답니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정말 어디서나 포토존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기저기 곳곳이 아름다웠답니다!!♡


푸른 자연과 함께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인지 더욱 평화롭고 자연스러워서 너무 좋았던 곳이였답니다.


치앙마이 여행을 하시는 여행객들이 라면 한 번쯤은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이랍니다.


다른 여행지에서는 정말 많은 관광객들도 있어서 사람에게 묻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곳에서는 정말 여유롭고 너무 좋았답니다.


한가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치앙마이 여행지였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