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

안녕하세요 밴열이입니다. 반캉왓지역을 투어 하기로 한 치앙마이에서 활동가능했던 마지막날이랍니다. ㅠㅠ 반캉왓에서 예술인의 마을도 둘러보고 한국 가요며,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사장님이 있던 이너프포라이프 카페도 방문을 하여 치앙마이 반캉왓의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을 즐기며, 여행의 느낌,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던하루였답니다. 치앙마이 반캉왓에는 이런 스타일로 자연친화적인 카페가 다양하게 있었는데, 카페만을 투어로 다닐수 없었기에 근처에 이곳저곳을 찾아보니 왓우몽이란 곳이 있더라고요.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로 하였답니다. 이렇게 숲속으로 점차점차 들어가면 왓우몽이 나오는데요. 입장료는 없는 곳이었어요. 음.. 우선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반캉왓에 왔는데, 시간적여유가 많고, 갈곳이 없을때 방문을 그나마 권..

안녕하세요 밴열이입니다. 치앙마이 여행에서 다양한 예술인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구경하고 나서 커피 한 잔을 하기 위해 짝지가 검색하여 찾았던 곳을 방문하였답니다. 마을 길을 따라 줄줄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곳이었는데요. ​ 간판도 따로 없어서 찾기 힘들수도 있답니다. 요즘은 그래도 지도가 잘되있으니 꼭 잘찾으시리라 믿습니다. ​ 위와 같은 사진의 길을 좀만 따라가면 바로 나온답니다.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이것도 이너프포라이프라는 카페의 이름을 가진 곳이더라고요~ 간판도 없으니 이런 집으로 들어가시면 된답니다 넓은 마당을 가진 이너프포라이프 카페는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다워 떤 곳이였답니다 평생 가드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인데 이것은 알아보니 숙박도 같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건물은 총 3채로 커피를 만드는..

안녕하세요 메뉴입니다 태국 여행 5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역시나 호텔 조식은 늘 챙겨 먹었답니다. 치앙마이 여행 투어를 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날 이었답니다.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님만해민 쪽은 다 둘러보았고, 그리고 올드타운 시티도 다 둘러 보았기에 마지막 날은 반캉왓을 방문하기로 하였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고 그랩 택시 이용 하여 택시를 잡아 반캉왓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반캉왓은 치앙마이 도심 보다는 조금 더 자연자연한 느낌이 가득한 지역이었습니다. 푸른나무들이 울창하게 있어 그냥 일반 작은마을이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 평화롭고 조용하며 좋았답니다. 반캉왓 지역에 도착을 하여 가장 먼저 방문을 한 곳은 이너프 포 라이프 반캉왓이라는 곳이었답니다. 이곳은 ..

안녕하세요 밴열이입니다. 치앙마이 야시장도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태국여행을 하면서 저녁에는 무조건나가줘야 하죠 ㅎ 그 이유는 저녁에는 조금더 시원한 날씨덕분에 조금더 좋더라고요!저희가 묵었던 님만해민 숙소 베드님만 근처에는 마야몰이란곳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저녁에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마야몰 방면으로 마실을 나갔답니다. ​ 마야몰은 치앙마이 님만해민의 커다란 쇼핑몰이더라고요!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밤에 화려한 조명 그리고, 마야몰 꼭대기층에 위치한 다양한 음식점들이 유명한 듯했답니다. 물론 마야몰 사거리 바로 대각선 맞은편에 위치한 또다른 쇼핑몰이 사실상 더 이쁘더라고요.서양느낌이 나던 쇼핑몰이었는데 광장이며, 건물, 그리고 조명들이 마야몰보다는 개인적으로 더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답..